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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, 내가 지났던 낡은 터널도 조선인의 손으로 지어졌을지 모른다. 일본에서 살고 있고, 일본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있지만...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. 기회가 닿으면 소주 한 팩씩 두고 오려고 노력한다. 많이 늦었지만 타국에서 고생 끝에 허망하게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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