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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저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.
만들다보니 저는 시설이나 역에서의 거리 같은 것보다 체크 인 할 때 얼마나 반겨주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
걸어서의 경우 가장 가깝거나 큰 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정도입니다. 별 다섯은 역 코 앞, 넷은 갈만한 거리, 셋은 걷는 걸 좋아한다면, 둘은 힘들지도, 하나는 죽을지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 참고로 저는 걷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걷는 걸 싫어하는 분들은 저 평가에서 별 하나씩 빼면 되겠습니다.
침대의 경우, 뒤척거려도 삐걱거리는 소음과 진동이 없는 걸 우선으로 평가했고 그 외에는 달랑 매트리스 정도의 공간인지, 더 넓은지 정도를 평가에 반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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