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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 진

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07

by 스틸러스 2019. 5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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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의 산토리 맥주 공장에서 시음했던 마스터스 드림



역시나 교토의 맥주 공장에서 주문한 맥주.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.



같이 산 안주도 들어 있고,



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에일 맥주와 마스터스 드림.



가장 좋아하는 프리미엄 몰츠도. 각자 여덟 개씩.



점심 때마다 맥도날드 가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안 시켜먹지만... ㅋ



치지미. 한국 전은 사투리가 고유 명사로 굳어져버린 듯. ㅋㅋㅋ



남자는 머릿발과 조명발. 난 두 개 다 다음 생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는 입장. 제기랄.



쉬는 동안 만날 우버 이츠로 배달 음식이나 시켜 먹고... 살만 찐다. 돈만 깨지고.




고기 파티에서 먹었던 거.



한동안 꽂혀서 이틀 내리 시켜먹었던 우동과 소바. 아... 또 먹고 싶어지는고만. 츄릅~



집에서 風の森를 마시는 날이 올 줄이야. 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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